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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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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무모할수 있었던 여행이 무사히 끝나 행복했습니다.
jeiye***
2026-09-08

사진은 모두 제가 여행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파묵칼레)

 

(카파도키아)

 

파묵칼레와 카파도키아가 .. 😀

저의 인생 버킷리스트였습니다. 전 걸어서세계속으로 톡파원25시 등 여행프로그램을 좋아하는 여행을 동경하는 워킹맘아줌마거든요 .

 

최근 몸이 좀 안좋아 직장을 퇴사하고 

튀르키예 여행을 조금 무리하게 계획하게 되었는데요🤣

여행이지에서 좋은 패키지를 찾을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반신반의 10살 아들과 함께 무모하다면 무모한 장거리

여행을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아주 알차고 다양한 패키지 코스와

옵션들로 정말 즐겁게 시간 보낼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늘 자유여행으로 여유로운 여행만 즐겨 

이렇게 초단위(?)급처럼 느껴지는 하루 2ㅡ3코스의 여행은 무언가 벅찰것만 같았는데 되려 뭔가 알차게 해낸느낌 😁

하루가 아깝지 않았다 라는 느낌마저 들게 했습니다 하하하. 😂

 

아직도 비행기해서 바라본 첫날의 튀르키예 바다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지금도 하루하루 sns업데이트로 바쁩니다. 

첫날의 숙소의 사진 .

👇

다음날 아름다웠던 블루모스크 사원을 들어가기 위해 뒤집어썼던 스카프의 감촉 그 더위 그감각 그리고 항상 우릴위해 관광지를 설명해주셨던 가이드님의 목소리가 귀에 선합니다. 

스포가될수 있어 사진을 참고싶지만 자랑하고싶은맘이 자꾸만

싸우네요 ㅎ

 

(이스탄불거리사진)

아무래도 ~

패키지여행을 선택했던건 전문가만큼 튀르키예를 

저희 아들에게 잘 설명해줄수 없을것 같았기 때문이었던게 

가장컸습니다. 

고대 유적지도 많고 대자연에 대한것과 방대한 문물들 

정치적 지식들 많은것을 공부하기엔 시간이 없었다는 핑계를 .. 

ㅠㅠ.. 네네..좀 편하고 싶었습니다 솔직히 !!

그래서 가이드님이 있으면 아들이 좀더 더 잘 듣고 배울수 있겠구나 생각했는데 정말 잘한 선택이구나 싶었습니다. 

👏👏👏👏👏

 

저희 가이드 님은    정대석 가이드님🇰🇷  이었는데 

튀르키예에서 오랜시간 계셔서 인지 

역사 정치 경제 어느하나 부족함 없이 두루두루 다양한 지식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처음에는 저희 아들 듣는둥 마는둥 해서 아 별의미 없구나 싶었는데 아니었습니다 !! 

빠뜨리지 않고 잘듣고 있더라구요 퀴즈도 계속 고민하고 맞추려고 하고 내용도 나중에 다 대답하고 기억하고 있어 놀랐습니다.  

정대석 가이드님에 대해 감사함과 칭찬글을 남기지 않을수가 없네요🥰 방학시즌도 지나고 그래서인지 
인원도 적고 연령대도 다양해 호응도도 높지않아 (다 mbti i였지않나…)

어려움이 많으셨을텐데 계속해 배려해주시고 노력해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앞에서 계속 말했듯 특히 저는 10살 아들과 단 둘이 첫 장거리 여행을 간거라 많은 걱정이 있었습니다. 

정말 장꾸 그 자체거든요 🤪

하지만 항상 아들~ 아들왔나요? 하며 더 챙겨주시고 

다른분들도 저희 아들을 자연스레 챙겨주실수 있도록 유도해주시며 조금이라도 편하기 여행할수 있도록 해주셔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물론 같이 함께 여행해주신 인원분들 모두가 정말 천사같은

분들이셔가지구 다 귀엽다 착하다 해주시고 제가 불꽃 샤우팅으로 아들을 쥐어 잡아도(?) 모르는척해주시구 정말 고마우신 분들이셔서 넘넘 감사했었죠 흙흑 ㅜㅜ

 


 

카파도키아는 그냥 지나가는 모든곳이 그림이었구요.

튀르키예는 버스를 타고 지나가는 그 어느곳도 눈을 감고 지나가기 아쉬운 곳이었습니다. 

 

(알라니아 지중해 바다)

특히 저는 이 알라니아가 들어가있는 패키지를 선택하길 잘했다

생각했습니다. 제가 또 언제 지중해 바다를 가볼까 싶은 생각도 들기도 하고 이때 와보니 1석2조다 싶었거든요. 그러나 저희…

아들은 하루라도 더있는 패키지를 선택했어야했다고!! 

하며 아쉬워했습니다. 7박9일은 튀르키예를 다보고 느끼기엔 

너무 아쉬고 짧다나요? 9박10일 8박9일? 하루라고 더있지않는패키지를 고른 엄마가 밉다고 합니다. 지중해가 문제가 아니라고 ㅎ

그만큼 10살 아이에게도 튀르키예는 눈부시게 멋졌고 아름다웠고 12시간의 비행과 6ㅡ8시간의 버스 이동은 문제가 되지않을만큼 매력적인곳인것 같습니다. 또 열심히 돈을 모아 터키에 가자고 하니까요! 저희 모자에게 좋은 여행을 선물해준 여행이지 땡큐!!!

여행은 easy ! 쉽게 ! 히히